
교촌에프앤비가 13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교촌에프앤비
[프라임경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푸드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신메뉴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학장실에서 신메뉴 개발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정남호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장 △정라나 조리&푸드 디자인학과 학과장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박문성 R&D회장 △박호정 상품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교촌은 협약식에서 '1020 잘파(Z+α) 세대'의 입맛을 저격할 신메뉴 개발을 위해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경희대 조리&푸드디자인학과는 1학기 식품상품 개발론 및 캡스톤디자인 과목 주제를 '교촌치킨신메뉴 개발'로 설정하고 다양한 과제를 통해 학과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교촌치킨 및 식품업계에 대한 이해를 도울 교촌본사 관계자의 실무 특강 △신메뉴 아이디어 및 콘셉트 기획 △메뉴 개발 △현장 조리 실습 및 판매(교촌필방 매장, 대구 치맥페스티벌교촌치킨 부스 외) 등을 논의 중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그들의 취향과 입맛을 반영한 트렌디한 맞춤 메뉴를 선보이겠다"라며 "앞으로도 맛에 대한 진심과 정성을 바탕으로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K-치킨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