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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 운영

토지경계 설정기준 설명…현장소통, 적극행정 펼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2.14 13:53:53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소 운영에 돌입했다. 

산청군이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 산청군

군은 14일부터 16일까지 현장상담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에게 관련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앞서 산청군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시천면 신천지구의 지적재조사측량 결과로 작성된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에게 사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각 필지의 측량 결과에 대한 문의가 있어 마을회관(보안·신천·하신)에서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현장상담소는 토지의 경계설정 기준 및 면적증감 등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현장을 찾아 직접 경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서를 토대로 재측량이 필요한 경우 현장을 다시 확인할 계획이다.

또 인근 토지소유자와 협의를 거치는 등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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