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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 가입자 30만 돌파

현금·배달매출 한 번에 조회…마케팅·데이터 분석·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4.02.14 09:36:38
[프라임경제] 롯데카드 '셀리(Selly)' 가입자가 누적 30만을 돌파했다. 

셀리는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지원 모바일 플랫폼이다. 롯데카드 가맹점주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 카드사 매출·입금내역은 물론 현금과 배달매출까지 한 번에 조회 가능하다. 매출 올리기, 다른 가게 엿보기 등 가맹점 운영을 돕는 서비스를 탑재했다. 

롯데카드 '셀리(Selly)' 가입자가 누적 30만을 돌파했다. ⓒ 롯데카드

2022년 7월 출시 이후 △법률상담 △경정청구 △비급여 의료비 할인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이며 가입자 수가 올해 1월 3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할인율·대상·기간 등을 원하는 대로 설계한 쿠폰을 발송하는 '매출 올리기'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이 컸다. 설계한 쿠폰은 디지로카앱 TOUCH 쿠폰으로 등록돼 가게 주변 고객들이 조회할 수 있다. 서비스 재신청률은 30%에 달한다. 

최근에는 '홍보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가맹점주가 원하는 홍보문구를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주변’ 서비스에 노출하는 서비스다. 주변 잠재고객에게 내 가게를 무료로 홍보한다.

이밖에도 첫 달 가맹점수수료 50%를 캐시백 해주는 가맹점수수료 반띵 이벤트와 매출 올리기 서비스 할인 쿠폰 비용을 50% 지원하는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와의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셀리 플랫폼을 열고 가게 운영에 매일 필요한 매출 확인, 수시로 필요한 상권분석과 가게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가맹점주 입장에서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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