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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소식] 관내 모든 사업체 대상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대천25통 결혼 9년만의 출생아기 마을 경사에 온 주민 들썩들썩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2.13 17:50:51
■ 대천25통 통장협의회, 마을 10년만의 아기 탄생에 100일 선물 전달
■ 보령시,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4월19일까지 신청 접수
■ 보령시보건소, 월경곤란증 청소년 한의약 진료비 지원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오는 16일부터 3월12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2023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사업체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전수 통계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보령시가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994년 이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보령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1만5509개소이며 가구 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프리랜서, 1인 유튜버, 간판 없는 공부방 등과 같은 사업체도 포함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10개이다.

조사 결과는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기초자료,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 활용되며, 오는 9월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12월에 조사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국사업체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4년 전국사업체 조사 누리집이나, 통계청080콜센터, 보령시 통계상황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대천25통 통장협의회, 마을 10년만의 아기 탄생에 100일 선물 전달

대천25통 통장협의회는 13일 마을 10년만의 아기 탄생에 100일 선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프라임경제] 갓난아기의 울음소리 듣기가 힘들어진 요즘, 원도심 지역에 위치해 대부분 노년층으로 이뤄진 대천25통마을에 결혼9년만의 늦둥이 귀한 아기가 태어나 대천2동 통장협의회에서 기저귀와 물티슈, 꽃다발 등 백일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만 68세를 맞은 윤씨는 작년 가을, 결혼 9년만에 늦둥이 아들을 얻었으며. 마을에서도 10년만의 출생이다. 마을의 관심과 축하로 어느덧 100일을 맞이한 아기는 또래 개월수보다 훨씬 우량아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정민기 대천2동통장협의회장은 "마을의 경사를 축하한다"며 "귀하게 태어난 아기인 만큼 앞으로도 귀한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옥 동장은 "대천25통에서 오랜만에 아이 울음소리를 들으니 마을에 활력이 넘친다"며 "대천2동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4월19일까지 신청 접수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오는 4월19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도입해 시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 및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자다.

다만, 2022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지난해에 농업·축산·어업·임업·환경 등 관련 법령 위반으로 처분받은 자 중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저해하거나 훼손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가구당 지급대상자가 1인인 경우에는 80만원, 2인 이상인 경우 1인당 45만원이며,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으로 8~9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 보령시보건소, 월경곤란증 청소년 한의약 진료비 지원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보건소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관리를 위해 월경곤란증 한의약 진료비를 지원한다.

월경곤란증 한의약치료 지원사업은 관내 한의원 21개소에 내원해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해 침, 뜸, 부항, 한약, 약침 등의 치료를 받고, 1인당 50만원 내에서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보령시에 주소를 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고등학생으로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에 해당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월경곤란증으로 일상생활 및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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