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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국토부 설 연휴 교통 대책 발표

역귀성객‧4인 가족 동반석 승객 철도 운임비 최대 30% 할인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4.02.08 13:44:17
[프라임경제]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는 설 연휴 원활한 도로 교통 소통을 위해 71개 갓길차로를 개방한다.

국토부는 설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134개 구간을 혼잡 예상 구간으로 선정,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 도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교통편을 다양화하기 위해 △철도 △버스 △항공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도 증강한다.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SRT를 타고 귀성하는 시민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 연합뉴스

특히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전면 면제된다. 철도를 이용하는 역귀성객‧4인 가족 동반석 승객은 철도 운임을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3500원 이하 알뜰 간식 판매, 간식 꾸러미 할인 판매도 추진한다.

또 전기차 운전자를 위해 11개 휴게소에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해 전기차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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