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 ENM(035760)의 커머스부문인 CJ온스타일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3% 감소한 1조337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 줄어든 69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CJ온스타일은 매출 3757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3%, 24% 감소한 수치다. 다만 이 기간 반영된 경정청구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45.2% 증가했다.
CJ온스타일은 올해도 TV커머스 상품 차별화에 기반한 원플랫폼 전략 확대를 통한 T커머스 강화 및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브랜드 자회사 '브랜드웍스 코리아'를 통해 '락포트' '브룩스브라더스' '오덴세' 등 자체 브랜드 상품 경쟁력으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지난해 일회성 비용이 포함된 탓에 실적이 줄었지만, 해당 비용을 제외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