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심(004370)은 2월부터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심과 소방청은 화재안전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2021년부터 4년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농심은 주거시설 화재경보기 설치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소방청 활동에 발맞춰 지난 3년간 전국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2만 개의 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 1만 개를 더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방구역 불법주정차 금지 △운전 중 소방차 길터주기 △방화문 공간확보 등 화재 안전 수칙을 담은 신라면 한정판을 출시한다. 콘센트 전기화재 예방에 도움을 주는 소화패치 스티커 기획세트도 자사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방관의 화재진압과 구조활동에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민 모두가 소방관이라는 생각으로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일상 속 화재안전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