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대표 하병호, www.hmall.com)이 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위해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9월 3일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하병호 대표이사와 정충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신용지원 상품인 ‘현대홈쇼핑 패밀리 기업대출’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홈쇼핑 패밀리 기업대출’은 현대홈쇼핑과 거래하는 중소협력사들에게 신용대출과 대출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를 위해 현대홈쇼핑과 IBK 기업은행은 올해 4월부터 4개월 간 현대홈쇼핑 협력사들을 위한 금융지원상품 개발 협의를 거쳤다.
이로써 현대홈쇼핑의 중소협력사들은 담보 제공 등 복잡한 절차를 생략하고 납품 실적만으로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출 금리도 시중보다 0.5& 이상 낮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됐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패밀리 기업대출은 협력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자금 운용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상품”이라며 “협력사와 함께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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