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진주시·갑 국회의원 어인준 예비후보가 젊은 패기를 앞세우며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진주시·갑 어인준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어인준 예비후보는 "환자 한명 한명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던 것과 같이 앞으로도 건강한 정치 약속드린다"며 "당선이 되면 4년 임기 동안 시민들과 소통을 위해 공개할 수 있는 대부분의 국회 일정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공개하고 세비의 반액 이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기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주는 서부 경남의 중심도시이지만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험,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도심 공동화에 따른 초등학교 폐교 위기 등을 언급했다.
또 진주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그동안의 경험과 열린 소통을 통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인한 우주항공 분야의 인재 확보를 위한 우주항공 영재고등학교 유치 △우주 항공 특화 기업 및 대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증대 △수곡, 대평면 일대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단지 구축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와 가까운 가호동·문산·금곡면 일원에 대형 농수산 물류 유통단지 유치 △신안·평거·판문동을 기점으로 천혜의 자원 진양호 대규모 관광 지구 구축 △충무공동 제2 혁신도시 부흥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어인준 예비후보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진주시 갑 선거구의 선거는 진주 100년 미래를 좌우할 매우 중차대한 선거"라며 "저 어인준은 가장 늦게 출마했지만 모두 함께 가면 길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