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디오 소셜 플랫폼 스푼라디오(대표 최혁재)는 2022년에 이어 지난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오디오 소셜 플랫폼 스푼라디오(대표 최혁재)는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 스푼라디오
스푼라디오는 2023년 △매출액 455억원 △영업이익 63.5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 △영업이익률 14%를 기록했다. 2022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꾸준히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매출 성장을 비롯해 해외 매출은 2년간 국내 매출을 역전해 전체 매출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스푼라디오는 성공적인 일본 진출 이후 지난해 2분기 대만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해외 시장을 더 확장하고 있다.
스푼라디오는 2016년부터 오디오 소셜 플랫폼 스푼을 운영해 왔다. 크리에이터와 청취자 간 쉽고 편한 오디오 소통이 Z세대 사용자 니즈와 맞아떨어지며 스푼은 이들의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는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과 지속된 경기 침체 속에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해 기쁘다"며 "Z세대에게 편안하고 진솔한 소통이 가능한 오디오 소셜 플랫폼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했다.
또 "일본 시장 진출 경험을 통해 대만 등 해외 시장의 서비스 운영을 확장하고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