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 (NASDAQ: AKAM)가 한국지사를 설립한다.
아카마이는 삼성 네트웍스와 리셀러 제휴관계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4년 동안 한국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아카마이는 이제 한국에서 직접 영업을 통해 국내 고객들의 해외 시장 진출 및 그들의 온라인 사업 모델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국내 사업의 성공적인 전개를 위해 아카마이는 업계에 정통한 정윤연씨를 한국지사의 시장 개발과 국내 사업을 총괄할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정윤영부사장은IT 및 텔레콤 분야의 주요 다국적 회사들에서의 요직을 거치며 20년이 넘는 엔터프라이즈 영업 업무경험을 가지고 있다.
스튜어트 스피테리 (Stuart Spiteri) 아카마이 아태지역 이사는 “세계 IT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널리 인정 받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활용하여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뛰어난 안정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고객 및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컨텐츠, 애플리케이션, 트랜잭션을 제공하는 아카마이 서비스에 대한 요구 또한 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은 브로드밴드 보급률이 70%에 육박하고 5 Mbps 이상 브로드밴드 접속률이 세계 최상위라는 점에서 아시아의 브로드밴드 선진국이다. 이러한 인터넷 친화적인 산업환경에 의해 아카마이는 매년 기하급수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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