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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명절 선물 1위 '무선 이어폰'

'선물하기' 판매량 지난해보다 2배 급증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2.06 13:37:28

지마켓에서 진행 중인 '선물하기' 이벤트 안내 사진이다. ⓒ 지마켓


[프라임경제] G마켓은 설을 앞두고 '선물하기'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이 '무선 이어폰'이라고 6일 밝혔다. 

G마켓은 최근 e쿠폰을 제외한 일반상품을 대상으로 '선물하기' 판매량을 조사했다. 누적 판매량 1위 선물은 '무선 이어폰'이 차지했고, 그 뒤로 △한라봉·천혜향 △스마트워치 △한우 순이었다. 지난해 설에는 '홍삼' 선물하기가 가장 많았고, △한라봉·천혜향 △캔 선물세트 △한우가 뒤를 이었다. '선물하기'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G마켓과 옥션이 함께하는 '설 빅세일' 프로모션은 2월6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빅세일 15% 쿠폰'도 제공하고 행사 상품 대부분 '선물하기'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매일 하나의 카테고리를 지정해 '최저가 도전'에 판매하는데, 2월6일은 '패션템 사는 날'로 총 8개의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G마켓은 '선물하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2월9일까지 '선물하기'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순금 3.75g(1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선물하기'로 상품 구입 시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고 많이 선물할수록 당첨 기회는 올라간다. 

2월7일 오전 10시에는 '메가MGC커피 딸기라테'를 선물하기로 구입하면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4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이며, ID 당 1개씩 구매 가능하다.

정현우 G마켓 라이프사업팀 팀장은 "명절을 앞두고 배송지와 배송일자를 신경 쓰지 않아 '선물하기'는 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며 "G마켓의 '선물하기' 서비스는 △가전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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