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부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을 추석절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추석절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다.
그 주요내용을 보면 국토해양부는 이번 추석절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이동인원은 명절 연휴가 짧아 작년 추석보다 일평균 통행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따라 철도, 버스(고속·전세·시외) 등 대중교통과 항공기, 연안여객선의 수송능력을 안전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증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버스전용차로제와 고속도로 IC통제를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요 지정체구간에서 전광판과 입간판 등을 활용해 우회 운행을 유도하여 통행량을 최대한 분산시킬 계획이다.
올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의 지역간 이동인원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 평시보다 105.5% 증가한 2,472만명(5,093만 통행), 1일 평균 494만명(1,018만 통행)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토부는 수도권 및 충청권 내부통행이 귀성시 858만 통행으로 전체 귀성통행의 37.7%이며 귀경시 989만 통행으로 전체 귀경통행의 35.1%인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 및 충청권역의 고속도로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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