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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달살기 태어났으면 남해살이' 참가자 모집

단기형·장기형…숙박비·활동비 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2.05 16:42:41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한달살기 프로그램 '태어났으면 남해살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달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남해군에 장기간 머물며 여행을 하고 그 활동을 홍보하면 된다.

한달살기 태어났으면 남해살이 참가자 모집 포스터. ⓒ 남해군

남해군 한달살기는 단기형(15~30일)과 프리미엄 장기형(40~50)으로 운영하며 숙박비와 활동비를 지원한다. 

팀별 1~2명 또는 3~4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2회 이상 SNS에 남겨야 하고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를 2건 이상 작성해야 한다. 또 베스트 사진 2장을 제출해야 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2월20일까지며, 선정된 팀은 3~6월 동안 남해군에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팀당 1박 5만원)와 체험비(인당 최대 10만원)를 지원한다. 

남해군 한달살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달살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남해군과 인연을 맺고 남해군의 매력을 알려 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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