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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성동시장 장보기 행사와 복지시설 4곳 위문품 전달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2.05 16:03:13
[프라임경제] 경주시의회(의장 이철우)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둔 5일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고 관내 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주시의회는 5일 설 명정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양북지역아동센터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 경주시의회


이철우 의장과 시의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중 하나인 성동시장을 방문해 복지시설에 전달할 위문품을 구입하고 시의회 직원들과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또, 시장 상인들과 현 전통시장 상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대책 등을 논의하는 등 소통행보도 이어갔다.

이후, 양북지역아동센터(문무대왕면 소재), 나아지역아동센터(양남면 소재), 경주나눔의집(선도동 소재), 굿모닝요양병원(건천읍 소재)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한 먹거리 및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관계자와 함께 시설운영방안 및 지원필요물품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설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이철우 의장은 "예년보다 한층 더 심해진 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렵지만 설 명절만큼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리며, 불우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매년 명절(설, 추석)마다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에서 물품을 구입하여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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