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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전 D-100 전라남도, 준비 만전

전국장애인체전 열기를 다시 한번, 5월 전남 목포에서 개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4.02.02 16:09:14
[프라임경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이어 올해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목포시에서 개최를 준비 중이다. 

경기종목은 17개(육성5, 보급10, 시범1, 전시1)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

현재 목포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 현장실사를 완료하였으며, 목포시(주 개최지)를 중심으로 무안, 영암, 해남, 광양의 종목별 경기장 배정을 완료했다.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4일~17일까지 개최되며, 대회 규모는 약 4000여명의 선수단이 전라남도를 방문, 기량을 뽐낸다.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치열한 순위경쟁보다는 잠재된 우수선수발굴과 장애인 체육활동 저변 확대를 위해 △육성 종목(장애인 올림픽·아시안게임 종목) △보급 종목(생활체육종목 위주의 보급 종목)으로 나뉜다.

이색 종목으로는 플로어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플로어볼(floorball)은 농구코트보다 약간 넓은 플로어(floor)에서 부드러운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스틱과 볼을 사용해 두 팀 간에 시합을 치러 정해진 시간 동안 상대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하는 스포츠 경기를 말한다.

또 전국 최초로 장애 학생 선수단이 기쁨과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17개 전 종목의 경기장에 찾아가는 체험 부스를 운영,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정현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100여일 남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와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감동·희망 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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