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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맞이 2024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2.01 10:49:01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일부터 7일까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3년 직거래장터 모습. ⓒ 당진시


시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시작돼 매년 설과 추석에 열리고 있다.

이날 직거래장터는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2월1일), 서울 구로구청(2월1일~2월2일), 당진시청(2월6일), 서울 서초구청(2월6일~2월7일) 4개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당진시청 1층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사과, 배, 서리태, 표고버섯, 청국장, 김, 부각, 한과, 조청 등 6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당진시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로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시중보다 10~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신낙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생산자는 판로를 확보해 조금이라도 소득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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