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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남해, 파스타 축제 개최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8.09.03 10:10:35

[프라임경제]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의 설동환 총주방장 부임을 기념해 ‘파스타 축제’와 ‘지중해 요리 교실’을 개최한다.

   

파스타 축제는 9월에서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에 열리며 지중해식 샐러드, 신선한 빵, 생야채 소스 등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1일 오후에 열리는 '지중해 요리교실'은 '지중해의 맛'이라는 테마로 설동환 총주방장에게 직접 지중해 요리 레서피를 배울 수 있다.

요리과정을 참관한 뒤에 화이트 와인과 함께 미네스트로네 수프, 팬 프라이드 버섯 샐러드, 남해 알리 에 올리오 파스타 또는 남해 봉골레 스파게티를 시식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힐튼 남해에 새롭게 부임한 설동환 총주방장은 1989년 영국으로 건너가 전문 요리과정을 수학한 뒤, 런던과 맨체스터 등지의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요리사로 활동하며 이탈리아 요리를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던 컨템포러리 퀴진(Modern Contemporary Cuisine)과 퓨전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브리즈'의 설동환 주방장은 2002년 한국으로 귀국한 뒤 힐튼 호텔의 외식 케이터링 사업부문의 일원으로서, 포스코 센터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폰테'서 쉐프로 근무하며 힐튼 그룹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하얏트 리전시 호텔 인천의 오프닝팀을 거쳐 이탈리안 가정식 요리로 유명한 안나비니(Anna Bini)의 부주방장까지, 호텔과 최고급 레스토랑을 두루 거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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