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국내 한정 '기업우대 프로그램'이 해외 지역으로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등록 법인만을 대상으로 하던 기업우대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미국 △일본 △싱가포르에서 법인사업자로 등록한 기업도 가입 가능하다. 국가별로 마련된 기업우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해외 등록 법인이 가입하면 된다.
아시아나 기업우대 프로그램(Asiana Corporate Plus)은 중소·중견기업 출장자들에게 △항공권 할인 △인천국제공항 전용 수속 카운터 이용 △수하물 우선 수취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로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것을 기념해 신규 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외 등록 법인이 오는 3월31일까지 국가별 기업우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임직원에게는 △항공권 △유료좌석 △추가수하물 요금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법인에게는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쿠폰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내에 이어 해외 많은 기업이 아시아나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통한 할인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해외 지역으로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