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군민 건강피해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접수. ⓒ 남해군
남해군은 올해 17억9400만원의 예산으로 총 478세대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역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422세대,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50세대, 지붕개량 지원 6세대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하고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2월1일부터 2월1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