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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코리아, 방실 신임 사장 선임

브랜드 현지화 전략 가속화…"경쟁력 높이는데 기여 확신"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01.30 14:11:39
[프라임경제]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2월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방실 전 르노코리아 상무를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방실 신임 사장은 한국 시장에 공식 지사가 설립된 이래 부임한 첫 여성 지사장이다. 이번 인사는 본사가 추진하는 전동화 전략 '데어 포워드 2030(Dare forward 2030)'에 발맞춰 스텔란티스 브랜드의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가속화하고 강화하기 위함이다.

한국은 스텔란티스 그룹 내 제3의 성장동력으로 대변되는 인도-아시아 태평양(IAP) 지역에서 핵심 시장이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방실 신임 사장. ⓒ 스텔란티스 코리아


방실 사장은 한국 자동차업계에서 20년 이상 △홍보 △마케팅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특히 수입사와 국내 OEM까지 두루 재직하며 글로벌 현황은 물론 한국 자동차시장에 관해서도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

아쉬와니 무파사니(Ashwani Muppasani) 인도-아시아 태평양(IAP) COO는 "그의 리더십과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보다 면밀히 파악해 스텔란티스 브랜드의 한국 내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한국시장을 관리한 제이크 아우만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하며, 스텔란티스 그룹 내에서 맡게 된 새로운 자리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방실 신임 사장은 "스텔란티스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게 돼 영광인 동시에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며 "내부는 물론 딜러사, 고객을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에서 스텔란티스의 존재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에 중점을 둬 브랜드를 고객들의 마음에 더욱 깊이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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