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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인터뷰 광주 서구을 김광진] 국회와 중앙정부, 지자체 두루 경험한 실력자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국회의원 될 터"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4.01.30 15:10:02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19대 국회 최연소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통령 비서실 청년비서관,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을 지낸 김광진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는 국회와 중앙정부, 지자체를 두루 경험한 실력자로 성장했다.

본지는 '더 큰 광주, 광주 대전환과 서구 대변화 완성'을 외치며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광진 예비후보에게 22대 총선에 임하는 그의 입장과 각오를 물어봤다.

특히, '더 큰 광주, 광주 대전환과 서구 대변화를 완성 하겠다'는 출사표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정치 브랜드' 김광진의 차별화는 무엇인지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는 국회의원의 특권과 권한을 '시민을 대신해서'라고 설명했다. "시민을 대신해 묻는 특권이어야 하고 시민을 대신해 정부를 견제하기 위한 권한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정치권에서 회자되고 있는 권력자의 품위 유지나 경제적 이익을 위한 특권 논란에 대해 선을 그은 것으로 비춰진다.

김광진 예비후보는 청년국회의원 시절 국회의원 연금법 페지를 이끌어는 내는 '이슈 파이터'의 실력을 보여줬다. 

국회의원을 1년만 해도 월 120만원씩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국회의원 연금법을 19대 국회의원시절 제1호 법안으로 발의해 폐지시키는 기염을 보여준 것이다.

또, 19대 국회 사무처는 김광진 의원을 3년 연속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김광진 예비후보는 당시 국회의원 평균 대표 발의 건수인 35건의 4.6배인 162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이슈 선점 능력을 보여줬다.

김광진 예비후보는 해결이 시급한 서구 현안으로 △월드컵경기장과 염주체육관일원을 스포테인먼트타운으로 재개발 △ 풍암생활체육공원을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어린이 테마공원으로 개발 △풍암저수지를 명품 풍암호수공원으로 개발 등을 언급했다.

또, 마륵동 탄약고 이전 부지에 첨단 산업단지를 건설해 서구경제의 성장엔진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광진 예비후보는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본지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의 정치 철학과 광주 서구을 발전에 대한 비전, 총선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들어봤다. 

김광진 예비후보가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 김광진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다음은 일문일답.

-지난 15일 운천저수지 광장에서 22대 총선 출마선언을 했는데 광주 서구을 유권자분들께 간단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광진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인데요,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서구을 지역민 한분 한분 모두 올 한해 정말 값진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큰 광주, 광주 대전환과 서구 대변화'를 완성하겠다고 했는데 대표 공약이 있다면 무엇인지.

"가족친화형 꿀잼도시의 중심 서구를 만들기 위해 다음 3가지 공약을 드립니다. 

1) 월드컵경기장과 염주체육관일원을 스포테인먼트타운으로 재개발 

롯데아울렛의 계약기간 만료 시기에 맞추어 민간 투자유치를 통해 월드컵경기장 일대와 염주체육관 일원을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스포테인먼트 타운으로 탈바꿈시켜, 생활체육과 문화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2) 풍암생활체육공원을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어린이 테마공원으로 개발 

현재 풍암생활체육공원은 넓은 공원면적에 비해서 관련 시설물 설치가 부족해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국비 확보를 통해 17개 광역시도중 광주에만 없던 어린이 회관을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라는 이름으로 확보하였고, 이 일대를 반려견 놀이터 등을 추가해 가족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3) 풍암저수지를 명품 풍암호수공원으로 개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풍암호수 개발과 관련해서 지역민의 의견이 마지막까지 반영되도록 하면서, 시민 친화적이고 사용 편익성이 높은 문화생활을 거점 공원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탄약고 이전 부지에 첨단 산업단지를 건설해 서구경제의 성장엔진을 만들겠습니다. 광주공항에서 인천공항·김해공항으로 바로 가는 직항 노선 신설해 시민의 교통 편익 증가와 여행비용을 줄여드리겠습니다."

-광주 서구을 22대 총선에서 ‘왜 김광진이어야 하는지. 

"12년 전 민주당의 최고위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19대 국회의원 4년, 문재인정부의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 고위공무원으로 3년, 강기정시장과 함께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1년 6개월을 경험하며 국회, 중앙정부, 광주시의 운영과 예산의 매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수만 명의 고위급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시기엔 어떤 사람의 힘을 활용해야 하는지의 노하우 또한 잘 알게 되었는데요,  

정치의 영역안에서 국회, 중앙정부, 지자체를 두루 경험한 실력자로서 ’돈 벌어 오는 국회의원, 할 말 하는 정치인, 힘 있는 민원 해결사‘로서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자부합니다. 

일로서 검증된 힘 있는 일꾼이 광주 서구을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정부를 견제하고 입법을 하는 일을 하기도 하지만, 지역 유권자의 대변자로서 지역민의 삶을 챙기고, 지역을 개발시키는 일을 해야 할 책무도 있습니다.  

특히 서구을의 경우는 오랜 기간 정치가 안정화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지역 내에 밀린 숙제들도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고, 산업적인 성장동력을 새로 만들어달라는 주민들의 욕구도 높은 상태입니다. 

유권자분들은 국회와 중앙정부 그리고 광주시를 거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을 위해서 쏟아부어 주기를 바라고 있고, 국비를 통해 해결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광주시의 예산을 통해 빠른 시간안에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어서 적격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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