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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24 디리야 E-PRIX' 성공적 마무리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사막 지대에서 성능 입증

박진우 기자 | pjw19786@newsprime.co.kr | 2024.01.29 15:53:18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10 2024 디리야 E-PRIX 대회 장면 ⓒ 한국타이어

[프라임경제] 전기차 레이싱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2024 디리야(DIRIYAH) E-PRIX'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대회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6~2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야간 레이스이자 2·3라운드 더블헤더로 진행된 경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한국타이어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은 중동 지역 특징인 사막성 기후의 까다롭고 험난한 조건을 갖춘 디리야스트리트 서킷에서 최상의 타이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뮬러 E 시즌9 드라이버 챔피언 안드레티 포뮬러 E 소속 제이크 데니스(Jake Dennis)와 재규어 TCS 레이싱 소속 닉 캐시디(Nick Cassidy)가 각각 2·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그 과정에서 제이크 데니스는 "한국타이어 아이온의 탁월한 접지력 덕분에 촌각을 타투는 레이스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대회에서 한국타이어는 FIA 걸스 온 트랙(FIA Girls on Track) 프로그램의 프리젠팅 파트로도 활약해 모터스포츠 분야 여성 인재의 참여 기회 확대와 드라이버 육성에 힘을 보탰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타이어는 16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고, 총 매출 85%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뮬러 E 시즌10은 글로벌 8개 전기차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멕시코 개막전을 시작으로 사우디 대회까지 총 3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현재 재규어 I-Type 6를 공유하는 닉 캐시디가 총점 57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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