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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모 의장 시민 소통 중요성 강조 "청년 정착에 최선 다할 것"

박 의장, 도시재생 시민미디어단과의 차담회 가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1.26 09:29:07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장은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도시재생 시민미디어단과의 차담회 자리를 가졌다.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도시재생 시민미디어단과의 차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날 차담회는 센터장을 비롯한 9명의 시민미디어단이 방문해 보령시민을 향한 새해 인사와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방향과 그간 의정활동 및 앞으로의 계획 등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보령시의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도시 재생사업의 주된 목적은 도시 쇠퇴에 대한 대응이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거복지 실현, 도시 경쟁력 회복,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박상모 의장이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도시재생 시민미디어단과의 차담회를 갖고 있다. ⓒ 의회사무국


박상모 의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기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저렴한 공적임대 주택의 공급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보령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 의정활동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끝마치고 평의원으로 돌아가지만 시민을 향한 눈 맞춤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름없다"면서 "새로운 의장님을 중심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새겨 들으며 갈등은 중재하고 화합을 도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장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발로 뛰는 시민미디어단 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앞으로도 보령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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