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4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를 앞두고 축제 현장을 점검하며 관람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지난 24일 '군밤축제 및 알밤박람회' 관람객 맞이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공주시
최원철 시장과 강관식 부시장, 관광과와 산림공원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박람회 총감독 등은 지난 24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행사장 전반 상황을 살펴봤다.
최 시장은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에 대한 총괄 보고를 받은 뒤 알밤박람회가 열릴 밤 지역관·품종관을 비롯해 밤 정보관, 공주알밤 주제관, 밤 디저트관 등 4개의 주제별 전시관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프로그램과 행사 시설물을 점검하며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막바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지난 24일 '군밤축제 및 알밤박람회' 관람객 맞이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공주시
특히, 알밤과 농특산물을 구워먹는 대형화로와 그릴 등이 사용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내 및 진행요원 50여명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인파 혼잡 관리 등에 나서고 한파에 대비해 핫팩 등 보온물품 배부에도 신경 써달라고 덧붙였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올해는 알밤박람회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하게 개최된다.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4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는 오는 26일 개막해 28일까지 3일 동안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