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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LG디스플레이 마곡연구소 방문

초격차 기술 선점 위한 정부 연구개발 투자 방향 논의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4.01.24 14:30:31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4일 LG디스플레이(034220) 마곡연구소(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디스플레이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확인하고, 초격차 기술 선점을 위한 정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LG디스플레이 마곡연구소를 방문해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로부터 투명 OLED를 파티션 안에 설치해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업무용 화면으로 사용하는 'Transparent Touch Partition' 설명을 듣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날 간담회에는 주 본부장과 함께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윤수영 CTO(부사장)과 함께 관련 전문가인 명재민 연세대 공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 기업의 혁신사례인 '투명 OLED 디스플레이', '세계 최대 OLED TV' 등을 확인하고, '디스플레이 주요국 경쟁 동향'과 '혁신도전형 디스플레이 투자방향'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국가 연구개발 임무·핵심기술이 담긴 '임무중심 전략로드맵'을 수립하고, 실리콘 웨이퍼 위에 OLED를 증착하는 '온실리콘 디스플레이' 관련 원천기술 개발사업 등 신규투자를 확대했다. 이와 관련한 국가대표 프로젝트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주 본부장은 "디스플레이는 모빌리티 등 혁신 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최근 CES 2024에도 우리 기업의 투명 OLED TV, QLED 모니터 등이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주력 산업으로, 경쟁국 추격 가속화에 대비한 초격차 기술 확보가 시급한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30년 전 G7프로젝트로 고해상도(HD) TV를 선점했던 것처럼 세계를 선도할 미래기술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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