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중앙과학관은 우수 과학인재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와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올해 개최 요강을 확정·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최 요강에는 접수일자 및 심사 일정, 출품 자격과 절차, 작품 심사, 시상, 수상작품 전시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과학전람회는 오는 8월 출품원서 접수를 시작해 10월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오는 7월 원서 접수 이후 9월 결과를 발표한다.
17개 시‧도 교육청의 지역 예선대회를 거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하는 전국 대회(본선)에 진출할 300여점의 작품이 정해지면, 출품작에 대한 전문가 심사위원의 서류심사 및 면담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을 결정하고 본선 출품작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일반 국민에게 전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심사 기간 단축 및 면담 심사 공휴일 개최를 통해 대회 참가자 편의를 높였다. 접수 기간 등 추진 일정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협의해 조정함으로써 학사 일정상 어려움 없이 출품작 전시 현장 방문이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이석래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국과학전람회가 개최 70주년을 맞아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