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마일게이트가 투자한 첫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영화 전독시는 스마일게이트와 영화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가 설립한 조인트벤처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가 선보이는 첫 영화다.
리얼라이즈픽쳐스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신과함께' 등 시리즈로 3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형 프랜차이즈 영화의 새 지평을 연 제작사다. 스마일게이트는 원작 웹소설 판권 확보와 시나리오 개발, 캐스팅 등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 대표는 "스마일게이트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IP와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전독시 영화화는 그 결실 중의 하나로 스마일게이트가 본격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독시를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가 높은(메가벨류) 한국형 프랜차이즈 컨텐츠로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전독시는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 △신승호 △나나 △박호산 △최영준 △지수(블랙핑크) 등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더 테러 라이브'(2013), 'PMC: 더 벙커'(2018) 등 작품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