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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단지 5호 이상 기반조성 지원

도시민 60% 넘을 경우 가구당 2000만원씩…5년 이상 거주 조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1.23 16:04:55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귀농·귀촌인의 활발한 유입을 위해 초기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농촌활력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귀농·귀촌인 5호 이상 집단 이주시 기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하동군 귀농·귀촌단지 5호 이상 기반조성 지원. ⓒ 프라임경제

지원대상은 하동군에 5호 이상의 귀농·귀촌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입주예정자 단체며, 지원내용은 △진입로·단지 내 도로 포장비용 △배수·전기·통신 등 기반시설 △단지 내 상수도 및 하수도 연결비용 등으로 호당 20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입주예정자 단체는 입주예정자를 100% 확보(5호 이상)해야 하며, 입주예정자 중 귀농·귀촌인 비율이 60%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하동군으로 전입해 온 사람들 중 현재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귀촌인만 인정한다.

또 하동군은 단지 내 주택건축률이 60% 이상이고 입주예정자가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지원비를 지급한다.

특히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이나 대형정책사업과 연계해 귀농·귀촌단지 조성 대상지를 제출한 경우 우대한다.

하지만 입주예정자가 전입 후 5년 이내 주택을 판매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경우 지원비를 반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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