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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건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받으세요"

가까운 병의원 접종 가능…폐렴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3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1.23 13:17:23
[프라임경제] 진주보건소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포스터. ⓒ 진주보건소

폐렴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3위(44.4%, 2021년 기준)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폐렴으로 인한 균혈증·뇌수막염·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빈도가 높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23가 다당질백신)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올해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은 1959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1959년생은 생년월일에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한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상태가 좋을 때 보건소 및 관내 106개소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다만 65세 이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보건소나 병의원에 접종가능여부를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중증폐렴 예방을 위해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꼭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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