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캐롯 "초보운전자 사고율 40%"…4명 중 1명은 주차사고

앱 내 '캐롯 주차 스쿨' 서비스 오픈…일상 사례 영상으로 제작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4.01.22 10:12:52
[프라임경제]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집단별 교통사고 예방 운전 교육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시작은 초보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주차 교육 서비스다.

22일 캐롯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한 주차 지식을 알려주는 '캐롯 주차 스쿨(School)' 서비스를 오픈했다.

캐롯 주차 스쿨 서비스는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해 주차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차 능력이 개선되면 자연스레 주차 사고에 대한 위험도는 낮아지고 사고율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롯이 자사 모바일앱에 주차 스쿨 서비스를 오픈했다. ⓒ 캐롯손해보험


캐롯이 지난 3년간 자체 사고 누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동차보험 가입 1년 차 고객의 사고율이 약 40%에 달했다. 약 57%가 첫 3개월 동안 발생했다. 

사고 발생 장소를 살펴보면 전체 사고 중 23.5%가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운전 경력이 짧을수록 주차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롯 주차 스쿨은 총 7개 수업으로 이뤄진다. 주차 기본 지식부터 △주차 매너 △후진·평행·수정 주차 등 일상생활에서 주차 중에 겪을 수 있는 사례들을 한데 모아 영상으로 제작됐다.

현주홍 캐롯 프로젝트 리더는 "캐롯 주차 스쿨을 통해 사고율이 낮아지면 고객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어 좋고, 보험사는 손해율을 개선할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