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보드판 왼쪽),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보드판 오른쪽)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9일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층에 매주 밑반찬을 전달해 건강과 정서를 지원하는 것으로, 고려아연은 2001년부터 적십자사와 협력해 20년째 이어오고 있다.
서울 명동 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이 참석해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에게 1억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적십자봉사원들은 매주 적십자 맛나눔터에서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고, 행정기관의 추천으로 선정된 150세대의 홀몸어르신,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은 "고려아연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곳에 더욱 올곧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ESG 경영 가치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100년을 준비하는 사회공헌 기업'이라는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80여 곳에 선한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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