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조규일 진주시장, K-기업가정신 확산…경제계 주요인사 만나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K-기업가정신 미래세대 이어가도록 민간 파트너 역할"…조 시장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방안 모색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1.18 16:05:05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17일과 18일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경제계 주요인사를 만나는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경제계 주요인사들을 만나고 있다. ⓒ 진주시

앞서 조규일 시장은 17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만나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및 청년포럼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출범 △진주 K-기업가정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초중고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고 이를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그동안 진주시가 추진한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진주 K-기업가정신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자리메김할수 있도록 국가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한국무역협회가 진주 K- 국제포럼과 청년포럼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자열 회장은 "현대사회 위기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경제인협회를 찾은 조규일 시장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진주시가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과거와 현재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작년 말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에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을 성공적으로 건립·운영하기 위해서는 경제단체인들이 타당성 용역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한국경제인협회가 함께해줄 것"을 제안했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은 "기업가정신 함양 교육으로 미래의 청년 CEO를 양성하는 것에 한국경제인협회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필요성에 공감하며 충분히 함께할 가치가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18일 조규일 시장은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타당성 조사 용역에 함께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사회가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업가정신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은 상공인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