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건설이 강서구 염창동 282-72번지 우성 3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우선협상 시공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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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창동 우성 3차 리모델링 조감도 / 쌍용건설> |
또한 가구별 공용면적도 대폭 늘어나 1층에 로비라운지와 세대별 수납공간이 새로 생기고 비좁았던 엘리베이터홀과 계단실이 넓어지는 등 주거공간 뿐 아니라 공용공간의 편리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벽식구조에 ‘ㄱ字’ 배치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후면과 측면 등 전방위 증축을 통해 11개 타입의 주택형 설계가 적용되며 일부 증축되는 측벽부를 라운드형으로 설계하고 그 안에 안방과 부부욕실를 배치, 조망권을 극대화하는 등 외관의 차별화에 힘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주차대수가 131대에 불과하던 지상과 지하 주차장 공간도 증축 및 중층 주차장 신설 등을 통해 가구당 1.2대에 해당하는 239대로 1.8배 늘어나며 쌍용건설이 특허출원한 엘리베이터 하향연장공법을 통해 각 세대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돼 지하 공간에는 세대별 수납 공간인 라커가 설치된다.
오는 2009년 하반기까지 인허가와 이주를 마치고 착공, 2011년 완공할 예정이며 현재 리모델링 동의율이 조합 설립이 가능한 동의율 (67%)을 상회하는 70%를 넘어서 신속한 사업 추진도 예상된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해 국내 최초 단지규모 리모델링 사업인 방배동 쌍용 예가 클래식의 준공에 이어 올 7월에는 두 번째 단지 전체 리모델링 사업인 284가구 규모의 당산 평화 아파트를 착공한 바 있으며 이와관련 회사 관계자는 “이번 우성3차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향후 서울 강서 지역에서의 리모델링 수주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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