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하동군-보성군, 차 산업 발전 자매결연 협약

경쟁 아닌 상생·다양한 분야서 교류 추진…차나무 경관보전직불제 반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1.17 13:53:19
[프라임경제] 경남 하동군과 전남 보성군은 17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 차(茶) 산업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하동군과 보성군이 차 산업 발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하동군

이날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철우 보성군수,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과 문점숙보성군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양 지역 차 생산자 대표 등 26명이 참석해 분야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차 관련 정책 및 차 산업 문화교류, 문화예술 및 체육 동호인 교류 등 행정과 민간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 협약은 대한민국 차 산업을 주도하는 두 지자체가 차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전략 수립 등 차 산업 발전과 부흥을 위해 손을 잡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녹차산업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및 체육 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동을 통해 두 지자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동군과 보성군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쟁이 아닌 상생과 협력으로 차 관련 연계상품 개발, 전통 차를 활용한 대중화, 차나무 경관보전직불제 반영 등 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