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위생환경 조성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의령군, 2024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시행. ⓒ 프라임경제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18개소를 대상으로 △노후된 주방 △화장실 △영업장 내 시설개선비를 업소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관내 일반음식점만을 대상으로 2024년 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도 동시에 시행하며, 이는 업소당 최대 350만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받는다. 10개소가 대상이다.
위 둘 사업은 2024년 2월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또 현지 확인과 위생업소 지원심의회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제외 대상은 의령군 경제기업과에서 시행하는 '2024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선정 업소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않거나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다.
또 최근 2년 이내 시설개선비 등 동일사업 또는 타부서 유사사업으로 금전적 비용을 지원받은 업소 등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의령 방문의 해 및 미래교육원 개원을 맞아 의령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이라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사업으로 안전한 음식문화와 깨끗한 의령 이미지 조성으로 위생적인 의령의 이미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