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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전 경남도 경제부지사, 22대 국회의원 진주·을 출마

김 예비후보 "시민 위한 공약 국회의원 따로, 시장 따로 없다"…중앙정부→경남도→진주시 강력한 경제벨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1.16 16:05:26
[프라임경제] 경남경제부지사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1급)을 역임한 김병규 예비후보(국민의힘 진주·을)는 16일 진주시청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진주시 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병규 전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22대 총선 진주시·을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김병규 예비후보는 "국가예산과 나라살림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와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하면서 쌓아 놓은 능력과 경험·인맥을 쏟아부어 진주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K-기업가 정신의 수도를 활용한 투자유치 △사천과의 통합 추진 및 우주항공산업의 허브도시 조성 △그린바이오 농업, 6차산업 확대 등 농촌농업 경쟁력 강화 △유등축제세계화 및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지방소멸 대책 일환으로 지역 명문고 육성 방안 입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시민을 위한 공약에 국회의원 따로, 시장이 따로 일 수는 없다"며 "중앙정부→경남도→진주시로 이어지는 강력한 경제벨트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과의 화합과 협조를 강조했다. 

또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정치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 실사구시와 실용의 정치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규 진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그러면서 "사람 귀한 줄 알고 평생을 살아왔다"며 "정치 은퇴 이후에도 진주에서 존경받는 시민으로 함께 살고 싶다. 기획재정부 국장시절 2년 연속으로 '닮고 싶은 상사'로 뽑힌 것을 가장 자랑스러운 기억이라"고 소회했다. 

한편, 김병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전 진주성 충의단을 찾아 참배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자유시장 상인들을 만나 먹고사는 민생 문제에 대한 해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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