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조성 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2025년 준공 목표
■ 육군 제8361부대 동계 통합방위작전 확립을 위한 '즉·강·끝' 혹한기 훈련 실시
[프라임경제] 김동일 보령시장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업무보고회를 열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 새해 각오를 다지며,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등이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의 시정 여건 및 전략,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역점으로 추진해 나갈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 2024 정부예산 5013억원 확보 △ 보령시립도서관 개관 △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기공식 개최 △제1호 수소충전소 운영 시작 △대천~죽정동 간 봉재터널 개통 △박지성 보령축구트레이닝센터 개장 △제29회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 성공개최 △대한민국 지역경제(투자유치부문) 전국 최고점 '1위' 수상 △웅천천 국가하천 승격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함께 여는 미래, 만세보령 OK보령 비전 아래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 건설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전환 △시민 만족 보령형 포용도시 완성의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주요 핵심사업은 오섬아일랜즈,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미래형 모빌리티 시험인증 기반 구축,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보령발전을 견인할 핵심 전략사업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민선8기 3년 차에 들어선 시기인 만큼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룡의 해를 맞아 보령발전의 여의주를 물고 힘차게 비상해, 시민 행복을 추구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보령시,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조성 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2025년 준공 목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을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시행 지침에 따른 실시설계부터 공사 준공 후 인수·인계까지 전반적인 사항을 한국농어촌공사에 일괄 위탁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측은 보령시가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청년창업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모 선정된 청년 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0억원(도비 66억원, 시비 34억원)을 투입해 청라면 의평리 일원 2.5헥타에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신축하게 된다.
지자체에서 부지를 제공해 첨단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하고 입주 희망 청년농을 모집하여 임대 운영하는 사업이며, 연간 30여 명의 청년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경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겠다"며 "임대 후에도 이들을 우리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지역 소멸문제에 대응하고, 미래의 농업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육군 제8361부대 동계 통합방위작전 확립을 위한 '즉·강·끝' 혹한기 훈련 실시
[프라임경제] 육군 제8361부대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보령·서천·부여·청양 지역에서 동계 통합방위작전 확립을 위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과 지속되는 도발 등 변화하는 안보 위협 및 상황을 반영했다.
보령·서천·부여·청양 지역에 위기 초래시 통합방위작전을 통해 '즉(즉각)·강(강력하게)·끝(끝까지)'의 결전태세를 완비해 '이기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야외 기동훈련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제8361부대는 혹한기 훈련 기간 동안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