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시금치 ‘보물초’ 특판 행사를 펼친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점에서 설맞이 보물초 특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남해군
특판행사 가격은 보물초 100g에 590원이며, 300g 묶음 한 단은 2780원이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특판 행사 첫날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지역농협장들이 함께 참석해 보물초를 홍보했다.
특히 이날은 특별 할인판매(300g 한단 2124원)가 펼쳐졌으며,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더 주는 1+1 이벤트(100단 한정)도 진행했다. 또 '시금치 크리스피롤' 시식 행사까지 열려 내점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장충남 군수는 "보물초는 겨울철 남해군의 주 소득 작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며 "해풍을 맞아 풍부한 영양을 담고 있고 노지에서 자라 단맛까지 좋은 보물초가 일등 시금치가 될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이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점에서 설맞이 보물초 특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남해군
한편, 남해군은 지난 11월부터 이마트, G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유통 매체를 통해 제철을 맞은 보물초 특판행사를 연이어 추진하며 홍보와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