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람상조가 11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보람상조는 지난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1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퍼스트브랜드대상은 총 19만명의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보람상조는 상조업계 상위 5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다.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브랜드대상 중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보람상조가 11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 보람그룹
올해는 보람상조뿐만 아니라 △LG그램 △롯데렌터카 △아이나비 △CJ비비고 등 브랜드가 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임영웅, 임지연, 김아영 등 국내 최정상급 방송인들도 수상의 영예를 안아 관심도를 높였다.
보람상조를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선택한 소비자 가운데 73%가 2030세대라는 점은 특히 눈에 띈다. 주 고객층인 5060세대뿐 아니라 MZ세대도 보람상조의 브랜드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한다는 것을 방증하는 지표라는게 보람상조측 설명이다.
보람상조가 11년 연속 소비자 선택을 받은 것은 30년 넘게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상조의 대중화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보람상조는 1991년 설립 이후 고객중심 나눔경영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즈 품질을 제고해왔다.
보람상조는 업계 최초로 상조 상품 '가격정찰제'를 실시해 상조 가격 거품을 없앤 것을 필두로 △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 도입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직영 운영 등 혁신 사업을 이어왔다.
아울러 의정부·인천·천안·부산 등 국내 주요도시에 10여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것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데 주효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는 장례뿐 아니라 웨딩·여행·리빙·어학 등 고객의 다양한 일상을 구현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라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과 더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면서 상부상조의 기업 철학을 전파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