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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CM)실적, 전년대비 2.4배 증가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9.01 15:13:53

[프라임경제] 2008년도 건설사업관리(CM)능력 평가결과, 건설업체는 태안종합건설(28억원), 포스코건설(11억원), 롯데건설(7억원)순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해양부와 한국CM협회가 건설공사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전과정(또는 일부과정)의 관리업무를 발주자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건설사업관리자의 2008년도 건설사업관리(CM)능력 평가결과를 공시한 바에 따르면 △용역업체는 건원엔지니어링(1,366억원), 아이티엠코퍼레이션(502억원), 토펙엔지니어링(488억원)순으로 △건설업체는 태안종합건설(28억원), 포스코건설(11억원), 롯데건설(7억원)순, △외국업체 중에서는 파슨스브링커호프아시아리미티드의 CM실적이 30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사업관리(CM : Construction Management)란 발주자와 계약을 맺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 타당성 조사, 분석, 설계, 계약, 시공관리, 감리, 평가, 사후관리 등 전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체계적․과학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적정품질확보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 건설관리 활동이다.

그 동안 CM제도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도입된 1996년 12월 이후부터 2007년 말까지 CM 총실적은 총 967건, 10,348억원으로, 이중 2007년 실적은 273건, 4,544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7년 CM실적은 초대형 국책사업인 국방부의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CM발주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건수는 25.2%, 금액은 241%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토부와 한국CM협회는 최근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성남판교 복합단지 PF사업 등 대형사업들이 CM을 통해 발주되고 있어 향후 CM사업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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