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의원 일동은 330만 경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인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경남도의회가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 국회 통과를 환영하고 있다. ⓒ 경남도의회
이날 김진부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 국회 통과를 330만 도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며 "국내 우주항공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사천시 우주항공청 설치는 경남의 우주항공산업과 연계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성공적인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산업의 도약을 기원하며, 경남도는 정부 및 사천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우주항공청 설치·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한다"며 "남은 절차와 과정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그동안 범도민 궐기대회를 비롯해 수차례 국회를 방문해 제정 촉구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330만 경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들을 기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