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성산업㈜(대표이사 이인중)가 2008년 9월 1일 창업 5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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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사옥 / 화성산업> | ||
1977년부터 화성은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이하며 이 시기에 공채1기 사원을 모집해 기술인력 전문화에 주력했으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건설업 면허도 취득했다. 1982년 대규모 유통사업자로 지정되었고 1983년 지역최초 최첨단 물류 유통시설인 동아유통센타 건립을, 1984년엔 당시 단일상가로는 지방최대 규모인 동아쇼핑센터를 개점했으며 1988년에 기업을 공개했다.
1993년에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의 이념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화성장학재단을 설립해 94년 기술연구소 설립 및 의성철구공장 준공, 96년 동아백화점 수성점 개점, 97년 동아백화점 강북점 개점 등 유통.건설 전반적인 사업 확장과 함께 석탑 산업훈장 수훈(81년)을 비롯해 산업포장 수상(88년), 한국광고대상 수상(88년), 유통경영대상(95년),ISO 9001 인증획득(96년), 금탑산업훈장(96년)을 받기도 했다.
2001년 본사를 황금동으로 이전한 화성은 2001년 품질환경방침 선포와 02년 기업구매전용카드제 도입, 02년 윤리경영 선포, 0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선포 등과 함께 우수시공 대통령 표창(01년, 02년5월, 02년6월), 건축문화대상(05년10월), 주거문화대상(07년7월, 08년7월) 등을 비롯한 건축상, 조경상 등 역내외에서 수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비록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인해 화성에서 시공 중이던 울릉도 방파제공사가 휘말려가고 1999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유동성 악화로 워크아웃을 신청했지만 1년여 만인 2000년 워크아웃에서 벗어났다.
특히 건설부문에서는 50년 동안 쌓아온 신용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기술력으로 지역은 물론 전국에 걸쳐 수 많은 건축물과 시설물을 건립했다. 토목, 건축, 주택, 조경, 환경, ENG, PC, 철구 등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능력과 실적으로 BTL 등 민간투자사업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유통부문(동아백화점)과 관련 화성산업 관계자는 “그 동안 대자본 중심의 국내 백화점 시장 재편에 대비해 수년간 전략적 준비를 거듭하여 왔고, 앞으로도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인중 대표 역시 창업 50주년을 맞이해 “화성산업은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50년 세월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고, 신뢰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비전을 창조하는 스타트-업(START-UP) 운동으로 100년 신화에 도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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