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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 수당리 일원 55만㎡ 규모 '당진 자연휴양림' 조성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1.08 14:18:04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정미면 수당리 일원에 생태와 경관, 휴양과 체험을 결합한 자연휴양림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휴양림 구역도(안). ⓒ 당진시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산림청이 정미면 수당리 산106번지 외 15필지 일원(면적 55만㎡)을 '당진 자연휴양림'으로 지정하고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연휴양림 지정에 따라 사업비 75억원을 확보해 2029년까지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당진 자연휴양림'은 △산책로(탐방로) △산림문화휴양관 △트리하우스 △방문자센터 △기타 부대시설 등을 포함해 다양한 산림 체험과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당진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많은 시민이 휴양림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산림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당진 자연휴양림'이 우리 시 산림관광사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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