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지역인재들에게 국제적인 감각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성적우수 고교생을 대상으로 1월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동부 지역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탐방인원은 40명으로 관내 소재 19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 직전 학기 학업성적이 상위 3% 이내인 자 중 학교장 추천과 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처 선정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학업성적 20% 이내다.
이번 해외 문화탐방은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경비를 전액 지원하며,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 △MIT △예일 △펜실베니아 등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대학교수의 특강도 가질 예정이다.
또 학생들은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경제·문화관련 시설로 △UN본부 △백악관 △연방의회 △링컨기념관 △스미소니언박물관 △NASA고다드우주비행센터 △자유의 여신상 △9.11 메모리얼 △월스트리트 △매트로폴리탄 박물관 △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해 선진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선진문화탐방을 통해 우리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국제사회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고 창의적인 인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우수한 지역인재로 양성하고자 2021년부터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