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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하운드13'에 300억원 투자…퍼블리싱 우선권 확보

유니콘TF 구성해 우수 개발 파트너사 투자 등 다변화 지속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4.01.04 14:08:20
[프라임경제] 웹젠이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에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웹젠은 이번 투자로 '하운드13' 지분 25.64%와 하운드13이 개발중인 신작 게임들의 퍼블리싱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하운드13은 지난 2014년, 박정식 대표를 중심으로 '드래곤네스트', '던전 스트라이커' 핵심 제작 인력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2019년부터 △일본 △북미 △유럽 등 140개 국가에서 모바일 액션RPG '헌드레드 소울'을 직접 개발·서비스하며, 게임 개발은 물론 글로벌 서비스 지원 역량도 보유했다.

ⓒ 웹젠


현재 '하운드13'은 프로젝트D 등 신작 게임들을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D' 게임 서비스를 위해 '드래곤소드'에 대한 상표권을 이미 출원했다.

웹젠은 개발사 '하운드13'과 협의를 거쳐 개발 및 서비스 일정을 확정, 게임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중장기 사업 계획 일환으로 대표이사 직속부서 '유니콘TF'를 구성해 게임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파트너사들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서브컬처 게임 '테르비스' 등 직접 개발해 온 신작 게임을 출시, 이미 계약 체결을 마친 퍼블리싱 투자 게임 서비스 일정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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