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가 올해 경영전략을 내놨다. 올해 경영방침을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사 역량 재편'으로 설정, 매출 성장 도모에 나선다.
4일 굿리치는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4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굿리치는 올해 4대 세부 경영전략 방향으로 △영업 본질적 강화를 위한 전사 자원 집중 △컨트롤타워 중심의 조직 재편성 통한 대외 불확실 이슈의 선제적 대응 및 조직 유연성 증대 △가치 극대화를 위한 신시장 개척 △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전사적 효율화를 꼽았다.
연 평균 매출은 2023년 대비 10% 성장을 기치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굿리치는 △지점·본부 단위 조직 도입을 통한 본부 제도 활성화 △무경력 금융전문가 교육 과정을 통한 GA 경쟁력 확보 △규정 및 제도의 통합은 물론 영업활성화, 영업현장과 본사 스태프 간 상호 소통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대내외 힘든 여건 하에서도 마케팅, IT기술 개발비 등 투자 비중을 줄이지 않은 가운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다. 여세를 몰아 굿리치는 '기업가치 극대화 달성 및 임직원 로열티 향상'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에 초점을 뒀다. 재원의 선택적 집중과 운영효율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마케팅과 연계한 조직 확대는 물론 영업활성화를 위한 IT기반 신속·정확한 선제적 의사결정을 통한 실질적 성과 도출을 통해 고객확보를 통한 수익성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계 수립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는 "당사는 타 GA와는 달리 IT와 마케팅이 중심이 돼 영업을 하는 차별화된 회사"라며 "향후 영업 현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영업에 대해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설계사부터 업무 지원 스태프에 이르기까지 일체가 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플랫폼 회사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One Mission, One Voice를 통해 하나가 되는 과정이었다"면서 "2024년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