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양보건소가 365안심병동사업을 군내 함양성심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3병실 18병상에서 5병실 28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365안심병동 사업은 경남도 서민의료복지 특수시책으로 사회행태의 변화 등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및 환자 가족의 사회적·경제적 간병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1병실 당 4명의 간병인이 환자의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등의 간병서비스를 3교대로 24시간 제공하며, 지원대상에 따라 행려환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 대상자는 전액무료,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등은 1일 2만원의 간병비만 지급하면 된다.
간병서비스 기간은 15일이며, 특별한 사정에따라 입원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5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함양성심병원을 방문해 간병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진료의사 상담 후 간병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365안심병동사업 시행으로 간병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저 비용으로 24시간 양질의 간병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지도 점검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