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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따뜻한 세상 만들기’ 이벤트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9.01 10:54:02

[프라임경제] ‘사랑의 집짓기 후원’, ‘환경기금 조성’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는 생활환경 창조기업 경동나비엔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따뜻한 세상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 단장한 경동나비엔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천만원씩 총 3억원의 ‘소원성취금’을 준다. 또 매일 30명씩 900명에게는 별도로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응모방법은 하트 나비를 찾아 클릭할 때마다 나타나는 퀴즈를 총 5문제의 퀴즈를 총 5문제 풀어 냄으로써 하트 나비를 획득한 후 ‘나의 소원 나누기 페이지’에서 ‘나의 소원은 무엇무엇이다.’라는 식의 소원 댓글을 간단히 쓰면 된다.

퀴즈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존, 경동나비엔 제품과 관련한 문제로 출제되는데 홈페이지 힌트보기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다.

에너지와 친환경에 대해 소비자들이 보다 알기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문제도 풀면서 에너지와 환경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소원성취금’ 응모는 1회 참여로 한정하며 문화상품권 응모는 매일 참여할 수 있다.

총 3억원의 ‘소원성취금’ 당첨자는 10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발표하며 경동나비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별도의 시상식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본 이벤트에 맞춰 TV 및 온라인 광고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9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이벤트를 홍보할 예정이다.

90년대 경동나비엔의 이전 사명인 구.경동보일러가 내보내 ‘효심 붐’을 일으켰던 광고카피 “여보, 아버님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가 2008년 버전 광고에 새롭게 활용된다.

당시 ‘효’ 광고가 효심(孝心)의 ‘효’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광고 캠페인은 ‘심(心)’에 중점을 둔 게 큰 차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벤트도 궁극적으로는 사랑의 집짓기 후원, 늘푸른재단 설립을 통한 환경 기금 마련과 같이 따뜻한 세상을 위해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경동나비엔의 마음, 즉 경영이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경동나비엔 김철병 대표이사는 “에너지절약, 환경보존, 사회봉사 등 경동나비엔의 나눔과 환경경영을 널리 알리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게 본 이벤트의 취지”라며 “당첨 금액을 떠나 나의 소원을 적어봄으로써 가족과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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