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생명이 기본적인 수술은 물론 새로운 의료수술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국내 평균 기대수명이 82세에 달하면서 고액의 수술·치료비용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어서다.
3일 동양생명은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보험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한다. 특약을 통해 보장에서 제외되는 질병을 최소화하고 업계 최다 질환에 대한 수술치료를 보장해준다. 질병수술 특약 가입을 통해 수술원인·방법·처치병원급 등에 따라 보험금을 다(多)층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동양생명이 기본적인 수술은 물론 새로운 의료수술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 동양생명
또 특정급여시술보장특약S(갱신형) 가입 시 수술 외 수술 정의에서 제외되는 시술(흡인, 천자, 신경차단)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급여CT △MRI검사특약S(갱신형) △급여의료비지원특약S(갱신형)(연간1회한) 가입 시 수술 전·후로 시행되는 검사·통원·입원·수술·간병 등도 보장한다.
특히 보험료납입면제특약S(수술)에 가입하고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중 하나로 진단 받은 후 수술 시에는 주계약 및 특약 보험료 납입면제가 가능하다. 소액암 수술에 따른 보험료 납입면제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상품은 일반심사형(해약환급금 미지급형, 표준형)과 간편심사형(해약환급금 미지급형, 표준형)으로 구성된다. 유병자,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다.
일반심사형(미지급형)은 20년납 종신 40세 기준 주계약 가입금액 200만원이다. 특약 가입금액은 △질병수술특약S 50만원 △상급종합병원질병수술특약S 150만원 △재해수술특약S 50만원 △상급종합병원입원특약S 5만원이다. 매달 납입금액은 남성 2만3577원, 여성 2만3172원이다.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80세·90세 만기·종신 중 고르면 된다. 갱신형 특약은 10년 또는 20년 만기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과 치료법이 발달함에 따라 신(新)의료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수술치료와 함께 업계 최다 질병 범위를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한 만큼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